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아비달 (문단 편집) === 국가대표 경력 === 2004년 8월 18일, [[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|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]] 전에서 프랑스 국가 대표로 데뷔했다. [[2006년 독일 월드컵]] 본선 [[2006 FIFA 월드컵 독일/G조#s-3|조별 리그 첫 경기인]] [[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|스위스]] 전과 [[2006 FIFA 월드컵 독일/G조#s-4|2차전]]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|한국]]전에는 왼쪽 수비수로 풀 타임을 소화했지만 두 경기에서 2장의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에 [[2006 FIFA 월드컵 독일/G조#s-6|3차전]] [[토고 축구 국가대표팀|토고]]전은 경고누적에 의해 출전하지 못하였고, [[미카엘 실베스트르]]가 대신 출전하였다. [[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|스페인]]과의 [[2006 FIFA 월드컵 독일/16강#s-9|16강전]]에서 선발로 복귀하였고, [[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이탈리아]]와의 [[2006 FIFA 월드컵 독일/결승|결승전]]에서도 풀타임 출전하였고, 수비에 큰 공헌을 했으며 [[승부차기]]에서 아비달은 3번째 키커로 킥을 성공하였으나 [[다비드 트레제게]]의 실축으로 프랑스는 결국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. 이후 [[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]]에서는 [[레프트백]] 자리에 [[파트리스 에브라|에브라]]가 주전을 차지하게 되고 아비달은 왼쪽 [[센터백]]으로 주로 배치된다. [[유로 2008]] 본선 조별 리그 최종전, 이탈리아와의 [[UEFA 유로 2008/C조|경기]]에선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지만 전반 24분에 [[루카 토니]]를 잡아 [[페널티 킥]]을 내주고 자신은 바로 퇴장 처분을 받았다. 팀도 결국 2:0으로 패해 조별 리그 탈락에 그쳤다. [[2010년 남아공 월드컵]]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/A조|본선 첫 경기]]인 [[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|우루과이]] 전과 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/A조|2차전]] [[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|멕시코]] 전에서는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지만 이미 팀은 [[요앙 구르퀴프]] 왕따사건 및 [[니콜라 아넬카]]의 추방 처분이나[* 도메네크에게 쌍욕을 해서 퇴출당했다. 후에 구르퀴프 왕따 주동자 중 한명인게 밝혀지기도 했는데 당시 경기를 보면 본인과 사이가 좋지않은 선수들에겐 패스 한번 안했다.] 주장이였던 [[파트리스 에브라]]의 내부 배신자 발언, 선수단이 감독과 코치진들과의 갈등으로 훈련을 거부한다는지 여러 악재로 인해 팀 상태는 최악이었다. 심지어 멕시코전에서 선발 출전한 아비달 본인도 오프사이드 트랩 실패와 잘못된 태클로 페널티 킥까지 내주며 2실점에서 모든 지분을 가져갔고 팀 패배에 원흉이 되었다. 애초에 저때 프랑스는 지난 월드컵 준우승 및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단덕에 네임밸류만 쓸데없이 높았던 팀이였고 내부를 보면 완전 개판이였기에 조별리그를 넘기기도 버거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